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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에 있는 포구로 해돋이와 해넘이를 모두 볼 수있는 곳으로 넙치와 김이 많이

생산되는 마량포구 (馬梁浦口)에 위치한 에덴파크(구 에덴민박)

 

마량리 해돋이 마을은 지구의 공전과 자전현상에 의해서 동짓날인 12월 22일을 중심으로 60일 동안 해가 동남방향에서 뜨기 때문에

한자리에서 일출과 일몰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서해안의 신비한 땅끝마을입니다. 특히 해돋이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11월에서

2월 중순까지 일출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마을입니다.

 

2003년에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아름다운 어촌마을'로 선정될 만큼 널리 알려진 마을이기도 합니다. 봄나들이가 한창일 무렵에는 연안에서

갓 잡아 올린 쭈꾸미의 맛과 500년된 동백꽃의 멋이 어울러지는 동백꽃 쭈꾸미 축제를 열어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합니다.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Mady by MBB&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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